법률 AI 대표 하비, 16조 가치로 투자 유치..."보조 넘어 에이전트로 진화"
하비Harvey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AI 기반 법률 인프라’ 대표주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실제 법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하비는 25일현지시간 기업 가치 110억달러약 16조원로 2억달러약 3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중반 15억달러 수준이었던 몸값은 7배 이상 폭등했다. 이번 투자는 GIC와 세쿼이아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앤드리슨 호로비츠, 코아투, 클라이너 퍼킨스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