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광주 남구 통일열차, 4월 다시 달린다… 파주·철원 이어 고성까지 2714km 대장정
광주시 남구가 2026년 통일열차 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3차례 운행되며, 올해 총 이동 거리는 2714km에 이른다. 상반기에는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을 찾고, 하반기에는 강원도 철원과 고성까지 향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남구는 이를 통해 주민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관계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통일열차는 해마다 운행 범위와 축적된 실적을 넓혀 왔다. 남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2년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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