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찍으면 자동 정산"…애플, WWDC서 차세대 결제 기능 공개 전망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들이 식사비나 모임 비용을 손쉽게 나눠 낼 수 있는 새로운 결제 기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수증을 촬영하면 각자 부담할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즉시 송금 요청까지 보낼 수 있는 기능으로, 애플이 금융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송금·정산 앱 시장에 도전하는 행보로 평가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연례 개발자 행사 'WWDC'에서 이 기능을 공개하고,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27에 포함할 계획이다.새로운 기능은 단체 식사나 여행, 모임 등에서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