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픈AI, '챗GPT' 총격범 조언 혐의로 플로리다주 조사 중
미국 플로리다주 검찰이 오픈AI를 상대로 형사 조사에 착수했다. '챗GPT'가 지난해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에게 공격 관련 조언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제임스 우트마이어 플로리다주 법무 장관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챗봇이 어떤 총과 탄약을 사용할지, 근거리에서 무기가 유용한지 여부까지 조언했다”며 “만약 화면 반대편에 사람이 있었다면 살인 혐의로 기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챗GPT가 공격 시간과 장소 선택과 관련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조건까지 언급했다고 덧붙였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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