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가트너, 개인정보 유출보다 더 위험한 것은 AI의 '추론'…2029년 개인정보 침해 양상 대전환
가트너Gartner가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으로는 주민등록번호나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가 직접 유출되는 사고보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나 행동 패턴 등을 추론하면서 발생하는 '인사이트 유출'이 개인정보 침해의 주된 원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가트너는 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29년까지 대부분의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개인식별정보PII의 직접적인 유출이 아니라 AI가 개인에 대해 생성한 추론Inference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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