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화웨이, 엔비디아 중국 공백 틈타 AI 칩 판매 60% 증가 예상
화웨이가 중국 AI 칩 시장에서 급부상하며 올해 최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기업들의 ‘탈엔비디아’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화웨이의 AI 칩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최소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AI 칩 매출이 약 120억달러약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5년 75억달러약 11조원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특히 올해 주문의 상당수는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최신 프로세서 ‘어센드Ascend 950PR’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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