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의사처럼 생각하는’ 위암 진단 AI 개발…고려대 곽진태 교수팀, 단계적 추론으로 정확도 높여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전기전자공학부 곽진태 교수 연구팀이 실제 병리과 의사처럼 단계별 추론을 거쳐 위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AI 모델 ‘AUGUSTAdaptive Unified Gastric diagnosis Using Sequential Tasks’를 개발했다.디지털 병리 분야의 AI는 글자·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는 ‘다중모달 파운데이션 모델’로 진화해 왔다. 그러나 앞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세부 진단을 이어가는 실제 의사들의 진단 추론 과정을 수행하지 못해 임상 현장 도입에 제한적이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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