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목포, 달빛어린이병원 추진…소아 진료 공백 해소
목포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목포시는 전남 서부권 소아 진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지정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18일 설명했다.현재 목포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곳이지만, 이 가운데 일부만 제한된 시간에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실질적인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응급이 아닌 경증 환자도 야간에는 진료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목포는 전남, 무안과 협력해 권역 단위 진료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합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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