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AI로 표면 센서만 이용해 내부 온도 30초 만에 0.1℃ 오차로 추정…인하대, 인체·배터리·모터·산업설비 등 활용 기대
인하대학교 연구진이 물체 내부에 센서를 직접 삽입하지 않고 표면에 부착한 센서만으로 내부 온도를 빠르게 추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온도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인하대학교는 김대유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열유속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센서 부착 후 30초 만에 평균 오차 0.1℃ 미만으로 물체 내부 온도를 추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열유속 센서는 물체 표면을 통해 이동하는 열의 흐름을 측정하는 센서다. 일반적으로 표면 온도는 온도계를 부착해 직접 측정할 수 있지만 주변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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