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아이폰 디자이너 사수'...애플, 오픈AI 인재 빼가기 맞서 수억대 주식 지급
애플이 오픈AI의 인재 빼돌리기에 맞서 아이폰 하드웨어 디자이너들에게 수억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제까지 오픈AI는 이 회사에서 100명이 넘는 직원을 뽑아온 것으로 알려졌다.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이번 주초 아이폰 제품 디자인팀 직원 여러 명에게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정기 보너스와는 별개로 20만~40만달러약 3억~6억원에 달하는 주식이 지급됐다. 이는 4년에 걸쳐 지급되기 때문에 이탈을 방지하는 장치로 볼 수 있다. 회사의 주가에 따라 액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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