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알파폴드 한계’넘었다…KAIST, 약물 결합 넘어 ‘실제 활성 여부’까지 예측하는 신약 개발 AI 개발
우리 몸의 단백질은 스위치처럼 작동한다. 약물이 단백질에 결합하면 결합 부위 구조가 변하고, 그 변화가 단백질 전체로 전달돼 기능이 켜지거나 꺼진다.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3는 약물단백질 결합 여부와 결합 부위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지만, 약물이 결합한 뒤 단백질 내부에서 어떻게 신호를 전달하고 단백질 전체 구조를 바꿔서 실제로 단백질의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지까지는 예측하지 못했다.여기에,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관수 교수 연구팀이 약물이 ‘붙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지’까지 예측하는 AI를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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